저는 첫째 출산 후 , 둘째도 임신하고 싶어 여러지역의 산부인과에 가서  과배란 유도를 했었지만, 매번 임신에 실패했고, 그러다보니 10년이 훌쩍 지났더라구요 주변 지인들과 의사선생님들이 시험관을 권유했지만, '복수'라는 부작용도 무서웠고  시험관 시술 자체도 겁이 났습니다. 그러다 더 늦으면 안될것 같아 오랜 고민 끝에  서연아이 여성의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김지은 원장님을 만나 시키시는 일만 했을 뿐인데, 시험관 1차에 아가를  품게 되었습니다. 이게 다 좋은 병원과 유능한 원장님들 만나서 인것 같습니다.  물론, 난자채취 하던 날은 겁이 나서인지 괜시리 눈물이 자꾸 흐르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의료진 분들께서 따뜻한 위로와 응원 덕분에 용기 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따듯하고 밝게 맞아주셨던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10년만에 임신테스트기 2줄, 아기집, 아기 심장소리 다시 듣게 되었어요~^^

기적의 기쁨을 알려주신 이상희 원장님 ♡ 안녕하세요 3년전에 계류유산에 그 후에 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 타병원 시험관 4번 실패후 염색체 문제를 알게 되어  임신 희망이 없었는데 우연히 지인소개로 서연아이병원 알게 되었 습니다. 신랑이 나이가 많아서 고민과 상의 끝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병원 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희 원장님의 진심 어린 조언과 적극적인 관심과 든든한 지원으로  저도 열심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노력했습니다.  서연아이병원 동결배아 첫시도에 임신 성공하게 되어 너무 벅차고 실감이 안나는 것 같으면서 몸에서 반응나오면서 불안함이 점차 없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희망과 따뜻한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상희 원장님 건강하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